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미혼모와 입양 대상 아기를 돕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올해로 벌써 3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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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지난 2010년 11월 아들 준혁이를 낳은 직후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첫번째 기부금을 전달했고, 지난 해에도 아들의 첫 돌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고소영은 7년 전인 2005년 대한사회복지회와 조세현 사진작가가 함께하는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에 모델로 나선 것을 계기로, 대한사회복지회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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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미혼모와 입양 대상 아기들을 위한 더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올해에도 기부금을 마련했다. 고소영은 4일 오후 2시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20명의 팬들과 함께 서울영아일시보호소에서 봉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사진전'은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전시회장에서는 스타들과 아기의 사진이 담겨있는 팜플렛과 다이어리, 화보집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과 후원금은 아이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및 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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