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가 일본 첫 아레나 투어에서 전국 4대 도시 5만석의 티켓을 매진시켰다.
인피니트는 오는 10월 27일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고베, 후쿠오카까지 총 4개 도시에서 '인피니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 in Japan'을 연다. 총 6회 공연으로 5만석이 매진됐으며 특히 총 입장인원보다 세 배 넘는 15만여 팬들이 예매 신청에 몰려 일본 내 인피니트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인피니트는 지난해 9월 일본 공연을 첫 시작으로 서울, 일본, 앙코르 콘서트, 관객과의 거리를 좁힌 '그 해 여름'에 이어 이번 아레나 투어는 6연속 티켓 완판을 기록하며 완판돌로서 위엄을 이어나갔다.
게다가 지난해 일본 데뷔 싱글 'B.T.D'를 시작으로 'Be mine(내꺼하자)', 'She´s Back'까지 단 1년 사이에 단 세 장의 싱글 만을 발표한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대형 투어의 매진 사례라 그 의미와 성과가 크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본 팬 분들이 많이 기대를 해주신 만큼 공연의 퀄리티로 보답하겠다. '인피니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볼거리에 음악적 감동이 결합된 콘서트인 만큼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최근 호야의 '응답하라 1997'에서의 활약에 이어, 멤버 L이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로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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