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톱10이 발표됐다.
지난 5일 방송한 '슈스케4'에서 이승철, 싸이, 윤미래 심사위원은 지원자들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 대중이 원하는 스타가 되기 위한 자질과 소양을 파악하기 위해 개개인에 대한 심도 깊은 면접인 '파이널 디시전'을 진행했다. 과거에도 일부 지원자들에 대한 면접이 진행된 적이 있지만 이번 시즌에는 명실상부 국민 스타의 반열에 오를 만한 자질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정식 관문으로 추가된 미션이다.
파이널 디시전에서 음악적인 견해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 선배 가수로서의 애정 어린 충고 등이 오고 간 후 마침내 TOP10의 명단이 발표됐다. 결론적으로 올 가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슈퍼스타 후보는 김정환, 계범주, 딕펑스, 로이킴, 볼륨, 안예슬, 이지혜, 유승우, 정준영, 허니지(HONEY G) 등 총 10팀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허니지는 허니브라운의 배재현, 권태현과 팻듀오의 박지용이 심사위원의 제안에 따라 새롭게 결성한 그룹이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탈락자를 예측할 수 없는 '역대 가장 혼전 양상의 생방송'이 될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다.
생방송 진출팀을 분석해 보면 딕펑스, 볼륨, 허니지 등 3팀이 그룹으로, 안예슬과 이지혜 등 2명이 여성 솔로로, 김정환, 계범주,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등 5명이 남성 솔로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 또 다른 생방송 진출자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묘한 여운을 남긴 채 방송이 종료돼 추가 합격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구심도 더욱 증폭된 상태다.
또 이 날 방송에서는 방 배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합숙소 생활에 돌입한 지원자들의 유쾌한 모습과 화려한 의상 및 율동과 함께 새롭게 변신한 본선 진출자들의 모습이 일부 공개돼 12일부터 진행될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슈스케4' 생방송은 오는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10월 26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한편 '슈스케4'는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7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기록도 이어갔다.
지난 5일 방송분은 최고 11.8%, 평균 10.6%의 시청률(AGB닐슨·Mnet+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주 평균 10.6%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순항을 예고한 것. 평균 시청률로는 이번 8화가 올 시즌 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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