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작발표회를 통해서 통큰 시청자 공약을 내세워 화제가 되었던 신현준이 KBS2 월화극 '울랄라부부'의 시청률 1위 공약이 달성되자 시청자 공약을 지키기 위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신현준의 일일주부 공약이 현실화 됐다. '울랄라부부'의 제작팀은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울랄라부부'가 1회에 시청률 10.9%(AGB닐슨)로 동시간 드라마 중 1위를 달성하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울랄라부부 시청률 공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신현준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가정주부의 말 못할 고통을 알게 됐다. 월화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하면 추첨을 통해 주부를 뽑아서 부부를 하루 동안 여행 보내드리고, 난 대신 애 봐주고 살림하겠다. 만일 이 공약을 못 지키면 코 수술을 하겠다. 그 주부가 독도에 살든, 울릉도에 살든 꼭 지키겠다" 고 말해 개념 공약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수남이 말하는대로' 게시판에 수남&여옥을 능가하는 부부이야기를 공모하면, 추첨을 통해 1명의 주부에게 부부 동반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과 함께 신현준이 일일 주부로 집안일을 대신 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과연, 신현준이 일일주부로 활동할 가정에 누가 선택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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