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필터 속에 커피원두 알갱이를 넣어 커피향을 구현한 '레종카페 1mg'를 오는 10일 출시한다.
'레종카페 1mg'는 지난 7월 출시된 '레종카페(타르 6mg)' 후속으로 선보이는 저타르 제품이다. 패키지 겉면에 소프트 브라운 컬러를 적용해 부드러운 헤이즐넛 향의 느낌을 표현했다.
'레종카페'는 실제 커피원두 알갱이를 필터 속에 직접 넣는 기술을 도입했다. 출시 석 달 만에 600만갑이 판매되는 등 젊은 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반응이 좋다. KT&G 관계자는 "레종카페는 출시 이후 한 때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저타르 담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레종카페 1mg'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종카페 1mg'는 전국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기존 '레종카페'와 같은 갑당 2500원.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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