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원정을 앞둔 최강희호가 두 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황석호(히로시마) 대신 김기희(알 살리아), 박원재(전북) 대신 박주호(바젤)를 새롭게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인 황석호는 최근 왼쪽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원재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2년 K-리그 35라운드에서 아사모아와 부딪혀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흥실 전북 감독대행은 "상태가 좋지 않다. 무릎 인대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확인은 병원에서 해야할 것 같다"고 심상치 않은 부상임을 암시했다. 결국 이들은 이란 원정에 동참하지 못하는 결과를 받아들게 됐다.
황석호의 대체자로 발탁된 김기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4분 출전'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대구FC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지난 9월 카타르리그 알 살리아로 이적해 해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에 출전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박주호는 올 시즌에도 바젤의 주전 측면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두 선수는 이란 테헤란으로 곧바로 이동해 최강희호에 합류할 전망이다.
한편,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테헤란으로 이동한다. 해발 1200m 고지대인 테헤란에서 적응 및 전술훈련에 매진할 계획인 A대표팀은 16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