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 마침내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7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전국 시청률 31.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26.3%)보다 무려 5.2% 포인트 상승한 수치. '내 딸 서영이'는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30%를 넘기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라섰다.
시청률 40%대를 기록하며 종영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영광을 재현할 것이란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내 딸 서영이'와 방송 시간대가 겹치는 MBC '아들 녀석들'은 8.1%,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9.2%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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