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천재 이치로(뉴욕 양키스)가 ML 디비전시리즈에서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기막힌 홈 슬라이딩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9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2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한 이치로는 1회 무사 1루에서 1루수 앞으로 떨어지는 땅볼을 때린 뒤 수비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3번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유격수 직선타 병살로 1루에 묶인 이치로는 4번 타자 카노가 우측 깊숙한 장타가 터뜨리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홈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3루를 돌 때 이미 포수에게 송구가 이뤄져 누가 봐도 아웃인 상황.
공을 잡고 자신을 기다리던 포수를 옆으로 피하며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이치로는 홈플레이트를 지나치며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현란한 몸개그(?)로 다시 포수 미트를 피하며 홈을 먼저 터치해 귀중한 선취점을 뽑아냈다.
볼디모어 관중은 야유를 퍼부었지만 심판은 이치로가 3피트(약 91cm)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2루에 먼저 도착해 홈 접전을 지켜본 카노는 타점을 만들어준 이치로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경기는 선발 천웨인이 호투한 볼티모어의 3대2 역전승으로 끝났다. 볼티모어는 전날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시리즈 전적 1승1패 균형을 맞췄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MLB코리아 유튜브 공식 채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전현무,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에 "욕심 정말 많아...끓어넘친다" (전현무계획)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1."젊고 굶주린 한국, 우승 후보를 상대한다!" 8강 앞두고 분위기 고조 → 블게주 "약한팀 없다"
- 2.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3.'와 손가락 부러졌는데 한국전 뛰다니' 투혼의 결승 득점 "결국 골절 확인"
- 4.32세 늦깎이 손호영, 3번의 실패 딛고 또한번의 반전 이룰까…인생 걸었다 "포지션? 팀이 원한다면 어디든" [부산코멘트]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