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티오가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인 셔츠매거진(www.shirtsmagazine.com)을 오픈한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란 월간지를 정기 구독하면 매달 잡지가 배달되는 것처럼 월회비를 내면 제품을 매월 배달해주는 판매기법이다.
'셔츠매거진'은 (주)에스티오에서 지난해 오픈한 판매 마진 제로 컨셉의 온라인 회원제 쇼핑몰 제로라운지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1년 10만원의 회비로 매월 셔츠 1장씩을 배송해 주는 셔츠 구독 서비스다. 기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가 제품을 비공개 또는 임의로 발송하는 것과 달리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 따라서 원하지 않는 제품을 배송 받아 억지로 쓸 필요가 없다.
셔츠 구독회원권을 결제하면 1년에 12개의 코인이 지급,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코인으로 결제하면 된다. 코인 1개는 8333원 정도의 가치이기 때문에 셔츠 전문 대리점에서 3만9000원에 판매 되는 면 혼방 셔츠의 경우 8333원에 구매하는 개념이 된다.
가두 셔츠타이 브랜드 품질부터 백화점 셔츠 전문 브랜드의 품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매 시즌 40여 스타일의 다양한 셔츠를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코인 1개~ 3개를 이용하여 결제하면 되며 셔츠 외에 넥타이, 검정양말 등도 선택 가능하다. 단, 1달에 최대 4개의 코인을 사용 할 수 있다.
10월 말까지 오픈 기념으로 제로라운지 무료 회원 가입 이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제로라운지 프리미엄(유료) 회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제로라운지는 ㈜에스티오에서 운영하는 '판매 마진 제로'를 표방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마진이 없다는 '제로'와 스마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라운지'의 합성어로 유료회원비를 결제한 회원들에게만 판매마진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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