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가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 고객을 잡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포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집에서 해먹자니 재료비가 더 많이 들고, 매 끼니 외식을 하자니 비용이 부담되는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강술래 상계점은 오는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한우불고기, 한돈양념구이,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을 최대 67% 할인 판매하는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신림점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구이메뉴 주문시 먹은 인분 수만큼 나갈 때 한우불고기를 포장해주고, 인기메뉴인 양념갈비 포장 상품도 반값에 판매한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문포장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피자를 40% 할인해준다. 피자헛은 평일 매장을 방문해 라지사이즈 이상의 피자 한판 구매시 모든 토핑, 사이즈 피자 중 1판을 선택해 그 중 낮은 가격의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11월까지 연장하고 있다.
웰빙 죽 전문점 본죽도 전 매장에서 메뉴 주문시 2분의 1 또는 3분의 1 정도를 미리 포장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인분 양이 900g이나 돼 여성고객의 경우 혼자 먹기엔 다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있어 이를 배려한 서비스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외식업계가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 핵가족 및 싱글족을 겨냥한 포장상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강강술래도 4인분에서 2인분으로 포장상품 판매단위를 변경한 이후 매출이 30%나 올라 다양한 신메뉴 포장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