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대상으로 발행 된 야구토토 매치 3회차 게임에서 총 3675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www.sportstoto.co.kr)는 11일 열린 2012년 준플레이오프 롯데-두산 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매치 3회차 게임에서 대상경기 각 팀의 홈런 유무 및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3675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29.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은 최준석의 투런홈런을 기록하며 롯데를 7대2로 대파했으며, 야구토토 3회차 적중결과는 롯데 홈런 'X', 최종점수대 '0~2', 두산 홈런 'O', 최종점수대 '7~8'다. 적중자 가운데 최대 베팅금액인 10만원을 베팅한 4명의 야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295만원의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329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2950원씩 돌아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많은 스포츠토토 팬들이 2패로 벼랑끝에 몰렸던 두산의 반전을 예상하여 3675명의 대규모 적중자가 나왔다"며 "준플레이오프 전적 2-1로 몰리고 있는 두산이 2010년 준플레이오프 때와 같이 2패 후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재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이 롯데를 이기게 될 경우, 야구토토 매치 5회차가 14일 개최될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대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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