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승팀과 준우승팀인 소프트뱅크와 주니치가 먼저 웃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소프트뱅크는 13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제1스테이지 1차전에서 2대1로 세이부를 꺾었다. 퍼시픽리그 3위로 클라이맥스시리즈 마지막 지켓을 얻은 소프트뱅크는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소프트뱅크는 2회초 1사 1,3루서 이마미야가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켜 선취점을 올렸다. 3회 1사 3루서는 우치카와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추가점을 냈다.
어깨가 가벼워진 소프트뱅크 선발 셋츠 타다시는 8회까지 세이부 타선을 틀어막았다. 8이닝 무실점. 세이부는 셋츠가 내려간 뒤 9회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안방에서 1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세이부 선발 마키타 가즈히사는 9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침묵으로 완투패했다.
센트럴리그에서는 주니치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야쿠르트를 6대1로 제압했다. 주니치는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5안타에 그친 야쿠르트를 힘으로 눌렀다.
주니치는 상위팀 어드밴티지에 따라 남은 2경기에서 1무 이상만 거둬도 다음 라운드에 오르게 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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