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윤종신이 시청 소감을 전했다.
윤종신은 12일 방송된 '슈퍼스타K 4'의 첫 생방송 무대를 본 뒤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우"라는 짧고도 강한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설명 없이 이름만을 적었을 뿐이지만 네티즌들은 윤종신이 '유승우 앓이'에 빠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10대 소년 유승우는 예선에서부터 이승철 심사위원에게 "TOP 10에 들 것 같다"는 칭찬을 들었던 화제의 출연자. 첫 생방송에서는 김건모의 'My Son'을 열창해 싸이에게 "보석을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동안 '슈퍼스타K' 심사를 통해 희소가치가 있는 개성있는 인재 들을 발굴했던 윤종신이 탐낼 만한 출연자라는 반응이다.
이날 '슈퍼스타K 4'에서는 김정환, 로이킴, 유승우, 연규성,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이상 남성 솔로), 안예슬(여성 솔로)과 딕펑스(그룹) 등 9팀이 생존했고 이지혜, 계범주, 볼륨 등 3팀이 탈락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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