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선두에 올라 있는 박인비(24)가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생애 첫 상금왕을 위해 순항했다.
박인비는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6208야드)에서 열린 사임다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에 나섰던 최나연(25·SK텔레콤)에 2타 뒤진 채 4라운드에 나선 박인비는 최나연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13언더파 271타로 경기를 끝낸 사이 4타를 줄이며 2타차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올해 에비앙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이날 우승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하는 동시에 우승상금 28만5000달러를 추가해, 시즌 상금랭킹 1위도 굳건히 지켰다.
최나연이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유소연(22·한화)는 10언더파 274타로 5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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