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시즌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자렌카는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벌어진 제네랄리 레이디스(총상금 22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율리아 괴르게스(19위·독일)를 2대0(6-3, 6-4)으로 꺾었다.
이로써 아자렌카는 9월 US오픈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에 패한 이후 13경기 연속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 통산으로는 14번째 투어 단식 우승이다.
아자렌카는 23일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BNP 파리바스 WTA 챔피언십(총상금 490만달러) 출전을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친다.
괴르게스는 올시즌 두 번째 단식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괴르게스는 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투어 대회 준우승 이후 두 번째로 단식 결승 무대를 밟았다. 최근 우승은 지난해 4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회다.
지난달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선 1회전에서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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