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펄스가 위기에 놓였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쉘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갈등을 겪고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견 차이로 YG에 나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쉘은 SBS 'K팝스타'에서 박지민 이정미 이승주와 함께 수펄스로 활동했던 멤버다. 'K팝스타' 방송이 끝난 뒤, 우승을 거머쥔 박지민이 JYP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면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YG와 손잡고 준우승자 이하이를 영입해 팀을 재구성했다. 양현석 수장이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앨범 작업을 전두지휘한 가운데 지난달 앨범 발매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미쉘이 독자 행보를 보이면서 수펄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해 YG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현재 이미쉘이 회사에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사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수펄스로 돌아와 다시 활동을 하게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