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몸매 대역녀'로 알려진 김가담이 자연산 몸매임을 증명했다.
김가담은 15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비계 사랑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양악수술을 통해 180도 다른 외모로 변신해 화제가 된 김가담은 허리 24인치에 172cm, 48kg의 완벽한 사이즈로 유명인 몸매 대역을 할 정도로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
이날 김가담은 독특한 식성으로 또 한번 놀라움을 샀다. 보기만 해도 느끼한 기름진 비계음식들을 즐겨먹는 그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나오지 않는다"며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화보 촬영중 족발 大자를 혼자 먹고 곧바로 이어진 촬영에서 배가 조금도 나오지 않은 모습을 드러내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김가담은 이날 양악 수술의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김가담의 몸매가 자연산인지 검증하기 위해 담당의사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담당의사는 "성형수술 전에 검사를 위해 가슴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가슴에 보형물을 넣었다면 사진에 보인다. 하지만 김가담의 가슴 엑스레이 결과상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김가담은 콤플렉스 때문에 얼굴은 손을 댔지만 몸은 완전히 본인 게 맞다"고 설명했다.
한편 얼굴 콤플렉스로 마음고생을 겪었던 김가담은 "모델 초창기에 '얼굴이 안 되니깐 비키니를 찍으면 어떠냐'라는 제의를 받았다"며 "남동생이 '왜 이런 걸 찍냐. 찍지 마'라고 해서 안 찍었다. 자랑스러운 누나가 되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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