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두산 수석코치를 맡았던 이토 쓰토무 전 세이부 감독(50)이 지바 롯데 훈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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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이토 감독이 20일 시작되는 지바 롯데 마무리 훈련 때 선수들과 대면하게 됐다고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바 롯데 구단이 18일 감독 선임을 발표하고 19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퍼시픽리그 4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지바 롯데는 19일까지 선수단 휴식이다. 20일부터 1군 주력 선수 16명이 홈구장인 QVC 마린필드에서 자율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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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감독은 "아직 구단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 구단과 상의를 해 본 뒤 코칭스태프 인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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