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올해 말까지 대전시 및 충청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시 무료 수술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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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수술비 및 입원 치료비 전액을 대전성모병원이 부담하게 되며, 환자는 수술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외래 진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사시는 눈의 정렬이 바르지 않아 생기는 질환으로 소아 및 성인 모두에게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소아의 경우 시력발달에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성인은 미용상의 문제를 유발해 사회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사시의 치료는 수술이 주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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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원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건강취약계층도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개발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042)220-9590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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