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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혼 아픔 딛고 '정글의 법칙W'로 방송 복귀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마이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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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SBS '정글의 법칙W'로 방송에 복귀할 전망이다. 지난 4월 이혼 소식과 함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지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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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글의 법칙W' 출연을 놓고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며 "촬영 일정만 맞으면 출연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정글의 법칙W' 외에도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글의 법칙W'는 개그맨 김병만이 이끄는 '정글의 법칙'의 여성판으로, 지난 설과 추석 때 특집으로 방송됐다. 조혜련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W' 3탄은 배우 이수경, 조안, 개그우먼 정주리와 함께 남성 멤버로 박상면이 합류해 오는 22일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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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W'는 가을 개편을 맞아 일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10시대로 방송 시간대를 옮겨 11월 13일 첫 방송 된다.

한편, 이혼 후 중국에 머물렀던 조혜련은 지난 8월 말 동생인 조지환이 출연한 영화 '미운오리새끼'의 홍보 활동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원더우먼 페스티벌'의 강사로 참여해 "앞으로 진짜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방송 복귀 계획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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