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이 연예계의 씁쓸한 현실에 대해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정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정현은 "연기자 생활 20년 하면서 첫 사업이다. 성공을 이루고 싶은 그런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하기 전에는 나이가 어려서이기도 했지만 그냥 '연기만 해서 내 입에 풀칠 못하겠냐'는 생각을 했다"며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고 생기고 키우다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정말 대 스타급이나 돈 많이 버신 분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 분들은 정말 상위 1%도 안 된다"며 연예계의 현실에 대해 설명했다.
김정현은 "그 외에 분들이 괜히 부업을 하는 게 아니다. 그래서 나도 뭔가 새로운 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김정현은 최근 이사한 러브하우스와 깜찍한 딸 아인 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 2009년 7세 연하의 리포터 출신 아내 김유주와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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