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KDB생명은 19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접전 끝에 하나외환을 66대59로 눌렀다. 지난 12일 개막전에서 우리은행에 패했던 KDB생명은 시즌 두 번째 경기만에 첫승을 올렸다. 프로농구 최초의 여성 사령탑인 KDB생명 이옥자 감독은 감격적인 데뷔 첫승을 기록했다. 반면 신생팀 하나외환은 2연패를 당했다. KDB생명은 전반을 36-31로 앞섰지만, 3쿼터 이후 추격을 허용하며 4쿼터 중반 1점차까지 추격을 당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한채진 신정자의 득점포를 앞세워 경기종료 1분여를 남기고 66-55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신정자는 14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