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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민영기 부부, 수중분만 장면 공개 "키울때 달라"

by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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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경-민영기 부부가 수중분만으로 낳은 아들 하람 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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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현경-민영기 부부가 출연해 훌쩍 자란 아들 민하람 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월 41세의 늦은 나이로 아이를 낳은 이현경의 자연주의 출산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이현경은 수중분만으로 16시간 진통 끝에 아들 하람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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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하람 군은 분만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가 적었던 탓에 울음소리도 내지 않는 편안한 모습으로 엄마 품에 안겨 눈길을 끌었다.

이현경은 수중분만의 장점에 대해 "키우면서 다르긴 좀 다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편안한 상황이라 태어날 때도 울지 않았다. 또 정말 신기하게 낯가림이 덜 하긴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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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현경-민영기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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