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T가 최근 불거진 무성의 경기운영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KT 구단은 22일 사과 성명서를 내고 지난 20일 KCC-KT전에서 불거진 전창진 감독의 불성실 경기 운영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당시 KT는 전주에서 벌어진 KCC와의 원정경기서 타임아웃을 한 번도 부르지 않는 등 불성실한 자세를 보여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KT는 "경기 운영에 대한 것은 감독 고유의 권한이므로 전창진 감독에게 일임한 상황이다. 그러나 수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존재하는 프로 스포츠에서 팬들이 이해 할 수 없는 경기를 한 것은 구단의 책임이고, 팬들에게 실망을 주는 경기를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팬들에게 다시는 이런 경기를 보여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한 KT는 자체 징계 차원에서 전 감독에게 엄중 경고를 내렸다.
더불어 KT는 3연패중이던 KCC에게 일부러 져준 게 아니냐는 억측에 대해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이고, 상대팀이었던 KCC와 마찬가지로 승수쌓기가 급박한 KT가 승부조작이나 고의적인 패배를 할 상황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전 감독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앞으로 이런 경기 운영을 보여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리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사랑 받는 구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L은 23일 오후 재정위원회를 열어 KT와 KCC 경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