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왼쪽 풀백 김대호가 시즌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호는 20일 열린 경남과의 FA컵 결승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했다. 맹활약을 펼쳤지만 후반 41분 경남 강민혁에게 깔려 오른쪽 무릎이 뒤틀리며 교체아웃됐다.
22일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의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 잔여 시즌이 한달 반 정도만 남은 상태여서 복귀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포항으로서는 김대호의 공백이 아쉽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서울과 전북, 수원, 울산 등 강팀들을 상대로 5골을 뽑아냈다. 포항 좌우측 풀백 라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다. 다행인 것은 이미 포항이 FA컵에서 우승하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는 점. 포항은 남은 시즌을 내년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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