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11월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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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6집 'Gavish'의 타이틀곡 '레이디 킬러(Lady Killer)'로 활동을 시작한 가비엔제이는 신인 걸그룹 홍수 속에서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2년 만에 맥심 화보에 다시 등장한 가비엔제이는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섹시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사진들을 만들어 냈다.
7년 가까이 팀의 막내였던 리더 노시현은 "밝아진 음악에 반감을 품는 팬들도 적지 않다. 댄스까지 해버리면 팬들이 다 떠나가지 않을까?"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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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명 가수들의 코러스 경력에 따로 앨범까지 낸 경험이 있는 새 멤버 제니는 "무대에서만큼 터프 할 때가 없는 것 같다"며 신예답지 않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팀 최연소 멤버 건지는 보컬 가이드 생활을 하며 실력을 다진 노련한 보컬이지만, 정작 촬영장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남자를 제압하는 데 애교만한 게 없다"는 깜찍한 고백은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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