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홍보 모델 출신 여대생이 SBS 아나운서에 합격해 화제다.
24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2012년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2010학번 장예원(22)씨가 최종 합격했다.
이 신문은 "장씨가 1학년 때 학교 홍보모델을 하고 있고, 이미지가 좋아 3년째 학교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면서 "교내 방송국에서 활동하며 방송을 향한 꿈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숙대 홍보모델과 SBS 아나운서의 인연도 화제다. 장씨 이전에 윤현진(중어중문학과 97학번), 정미선 아나운서(소비자경제학과 99학번)가 이 대학 홍보 모델로 활동했다.
재학생 신분으로 아나운서된 된 것은 장씨가 처음이 아니다. 윤소영(34) 아나운서는 2001년 고려대학교 언어과학과 3학년 재학 당시 아나운서로 입사해 당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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