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인 판독기가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첫 시험 가동된다.
FIFA는 24일 골 판정 전자장비 기술 공급업체로 '호크아이'와 '골레프'를 확정해 계약했다고 밝혔다. 골라인 판독기란 심판이 전자 장비의 판독을 참고해 골라인에 공이 넘어갔는지 판별하는 전자 기술이다. 지난 7월, FIFA가 심판이 경기 중 전자장비 판독을 참고할 수 있도록 경기 규칙을 개정하면서 판독기의 도입이 본격화됐다.
골라인 판독기의 도입으로 중요한 대회마다 발생하던 골라인 오심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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