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메이퀸'에 출연하는 한지혜가 스태프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지혜는 지난주 '메이퀸' 촬영장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싸이닉(SCINIC) 브랜드의 화장품을 선물했다. 가격만 해도 무려 1000만원 상당. 한지혜는 화장품 세트 속에 응원의 편지까지 함께 넣어 전달해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메이퀸'의 한 관계자는 "햇빛에 노출되는 야외 촬영이 많아서 피부가 푸석푸석했는데 가장 필요한 선물을 받게 됐다"며 "한지혜도 빡빡한 촬영 일정 때문에 많이 힘들 텐데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기뻐했다.
한지혜는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늘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작은 선물이지만 마음을 나누고 표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밤낮으로 고생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드라마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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