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한국 최초로 UFC 옥타곤걸로 데뷔하는 소감을 전했다.
강예빈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제가 UFC 옥타곤걸로 나갑니다. 이번 마카오 경기가 있어요. 김동현, 임현규, 강경호 선수가 출전을 하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떨려요. 설레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이번 스튜디오에서 UFC 의상입고 찍은 사진 몇 장올려요!"라고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로 뽑힌 남다른 심정을 털어놨다.
강예빈은 11월 10일 방송되는 수퍼액션 'UFC in MACAU'에서 MC 액션걸로 발탁됐다. 강예빈의 이번 옥타곤걸 데뷔는 수퍼액션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수퍼액션이 UFC 전문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에서 액션걸(MC)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예빈을 적극 추천하며 성사된 것. 이번 대회 옥타곤걸 활동으로 강예빈은 추후 아시아대회에서의 활동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현재 옥타곤걸 데뷔를 기대하며 많은 운동과 식사 조절 등으로 몸매를 가꾸고 있는 강예빈은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로 뽑혀 너무 기쁘다.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코리안 파이터 3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옥타곤걸로서 매력을 맘껏 뽐내겠다"라며 "아리아니 셀레스티보다도 더욱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UFC in MACAU'는 3명의 한국 선수가 동시 출격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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