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획사 키이스트 소속 매니져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서울과 부산 등에서 6차례에 걸쳐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키이스트에서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이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달 16일 서울 청담동에서 귀가중이던 한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강간하는 등 지난 해 11월부터 총 6차례 귀가하는 20~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DNA 대조 등을 통해 이씨를 용의자로 검거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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