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가 만루홈런으로 SK 마리오를 강판시켰다.
최형우는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만루서 상대 선발 마리오의 4구째 체인지업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최형우의 포스트시즌 통산 4호 홈런이다. 한국시리즈 기준 두번째 홈런.
이미 이승엽과 박석민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고 있던 마리오는 이 홈런 한 방으로 마운드를 내려가야만 했다. 2⅔이닝 6실점. 이만수 감독은 역투로 팀을 구해낸 플레이오프 4차전처럼 또다시 마리오의 호투를 기대했지만,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게 됐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