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희가 화보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서영희는 최근 패션지 '보그(VOGUE)'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감춰둔 퇴폐적인 매력을 강하게 어필했다.
새 영화 '비정한 도시'에서 췌장암에 걸려 가족을 위해 자살을 결심하는 비운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서영희는 영화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와 조화를 이루는 블랙 시스루 의상과 새빨간 입술, 여기에 유혹적인 자태와 눈빛을 지닌 팜프파탈의 매력을 드러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영화 '비정한 도시'는 심야 택시사고로 시작된 연쇄 비극을 다룬 옴니버스 스릴러로 서영희를 비롯해 조성하, 김석훈, 이기영, 안길강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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