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을 대상으로 발행 된 야구토토 매치 10회차 게임에서 총 6078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는 24일 열린 2012년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SK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매치 10회차에서 각 팀의 홈런 유무 및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6078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0.9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1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홈팀 삼성이 이승엽의 투런홈런과 선발 윤성환 및 최강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SK를 3대1로 제압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홈런을 기록한 반면, SK는 홈런이 없었다. 야구토토 매치 10회차 최종 적중결과는 삼성 홈런 'O', 최종점수대 '3~4', SK 홈런 'X', 최종점수대 '0~2'로 나타났다. 적중자 가운데 최대 베팅금액인 10만원을 베팅한 7명의 야구팬에게는 각각 이번 회차 최고액인 109만원의 적중상금을 받게 됐고,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베팅한 412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090원씩 환급금이 주어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은 예상대로 철벽 불펜진의 위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며 "올시즌 홈런 1위의 SK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최강 투수진을 거느린 삼성을 상대로 대포를 터트릴 수 있을 지가 이번 시리즈의 향방을 결정지을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문학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펼쳐지는 한국시리즈 3차전을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매치 12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27일 오후 1시 50분 발매를 마감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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