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故최진실의 자녀 환희, 준희 남매의 일일 삼촌으로 나섰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녹화에서는 '남격' 멤버들이 패밀리 합창 단원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소원 나무'를 만들었다.
그 중 '남격' 멤버 김준호는 환희, 준희의 소원을 위해 직접 나섰다. 환희, 준희 남매의 소원은 다름 아닌 김준호가 가을 운동회에 참석해 주는 것.
김준호는 환희, 준희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운동회 당일 아침 일찍 도시락을 준비해 집 앞에 찾아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김준호가 운동회에 참석하기 위해 학교에 모습을 드러내자 아이들이 환호하며 김준호를 둘러싸 '까불이'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밖에도 김준호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 경기인 '아빠 줄다리기'와 '아빠 이어달리기'에 출전해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아빠 이어달리기'에서는 에이스 주자로 제일 마지막에 달리며 환희, 준희를 위해 끝까지 투혼을 불사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환희, 준희를 위한 일일 삼촌 김준호의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5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