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자원봉사단체인 GS나누미가 지난 25일 KBS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2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2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 40분부터 1시간여 동안 KBS1에서 생중계로 방송됐다.
GS나누미는 2006년 처음 만들어진 GS리테일 임직원 자원봉사 단체로 전국의 GS수퍼마켓 및 GS25영업팀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점포 주변의 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 김장김치 담그기, 무료배식활동, 양로원 및 고아원 미화활동 등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부터는 전국 GS수퍼마켓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GS나누미 임직원의 가족 및 고객까지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를 독려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 천사 캠페인'을 벌이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용 GS리테일 조직문화팀장은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준 GS나누미들 덕분에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눌수록 배가되는 행복을 실천하는 GS나누미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가 공동추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위원회가 주관하여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사람과 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뜻 깊은 행사다. 2006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은 나눔을 실천한 많은 사람과 단체를 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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