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규(한솔테크닉스)-남지성(삼성증권)이 삼성증권배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달러)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용규-남지성 조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리신한-펑셴인(이상 대만) 조에 0대2(6<3>7, 5-7)로 패했다.
단식에선 루옌순(70위·대만)이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루옌순은 스기타 유이치(일본·135위)를 2대0(6-3, 7<4>6)으로 꺾었다.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는 세마 에리카(일본·183위)가 우승을 차지했다. 에리카는 미노코시 마이(일본·346위)를 2대0(6-1, 7-5)으로 물리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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