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박스오피스에서 11계단 상승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봉한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2만 1762명을 동원하면서 일일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는 전날에 비해 11계단이나 상승한 순위.
박스오피스 1위는 37만 2922명을 불러모은 '007 스카이폴'이 차지했고, '광해, 왕이 된 남자', '용의자X',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이 뒤를 이었다.
한편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스코틀랜드의 천방지축 공주 메리다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배우 강소라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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