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강호동의 복귀 무대에서 빡빡 깎은 머리로 포착됐다.
강호동은 29일 오후 1시부터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를 통해 지난해 9월 잠정 은퇴를 선언한 지 1여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설렌 심정으로 오랜 공백을 깬 강호동에 비할 바는 아니었지만, 입대를 하루 앞두고 특별출연한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 주 이미 공개했던 짧은 머리로 등장, 강호동의 컴백을 축하하면서 스튜디오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입대 직전 경황이 없을 상황에서도 단발로 카메라 앞에 선 열성적인 모습에서 두 스타의 유대감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다.
이날 강호동은 방송에 앞서 "시청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방송 녹화를 앞두고 설레기도 하고 무대 위에서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 모든 것이 너무나 그리웠다. 공백기를 가지면서 방송으로 인해 시청자 분들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마음속으로 절실히 느꼈던 시간이었다"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강호동의 복귀작이자 이특의 입대전 마지막 방송이 된 '스타킹'은 11월 10일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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