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제5회 한-중청소년 스포츠교류를 위해 중국 광둥성에 한국의 청소년들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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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국체육총회의 주최아래 펼쳐지는 이번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지난 5월 중국 청소년들을 인천으로 초청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이규생 단장(인천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을 필두로 한 79명의 중학생 선수들이 중국 광둥성 혜주시에 파견된다. 양국 160여명의 청소년들은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또 역사와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양국 청소년들에게 국제행사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의 유대강화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 청소년 스포츠교류는 2006년 ANOC총회를 계기로 하여, 2008년 제주에서 제1회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양국에서 초청, 파견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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