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시리즈 4차전을 대상으로 발행된 야구토토 매치 14회차 게임에서 총 3058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9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년 한국시리즈 4차전 SK-삼성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매치 14회차에서 각 팀의 홈런 유무 및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3058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9.3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전적 1승2패로 삼성에 뒤졌던 SK는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박재상 최 정의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에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SK는 2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삼성은 홈런이 터지지 않았다. 야구토토 매치 14회차 최종 적중결과는 SK 홈런 'O', 최종점수대 '3~4', 삼성 홈런 'X', 최종점수대 '0~2'로 나타났다. 적중자 가운데 최대 베팅금액인 10만원을 베팅한 1명의 야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93만원의 적중상금을 받게 됐고,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베팅한 300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930씩 환급금이 주어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모두 5만4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회차에서는 모두 3058명의 야구팬이 양팀의 최종 점수대와 홈런의 유무를 정확히 맞히며 적중에 성공했다"며 "시리즈 전적을 2승2패로 동률을 이룬 삼성과 SK는 최소한 6차전까지 치르게 됐다. 한국시리즈 5차전과 6차전을 대상으로 발매되는 야구토토 매치 15회차 및 16회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잠실로 장소를 옮겨 펼쳐지는 한국시리즈 5차전을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매치 15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31일 오후 5시 50분 발매를 마감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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