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의 팬클럽이 따뜻한 한끼로 촬영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9일 송중기의 공식 팬클럽 '키엘'과 함께 KBS2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촬영현장에 밥차를 준비, 110인분의 푸짐한 점심 식사를 선사하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쌀쌀한 날씨를 고려한 듯 따뜻한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이동식 카페를 마련한 것은 물론, 밤샘 촬영에 대비한 간식꾸러미를 선물해 빠듯한 촬영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팬들의 살뜰한 응원에 드라마 촬영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 파이팅이 넘쳤다는 후문이다.또 송중기는 멀리까지 찾아온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 다정히 인사를 건네는 한편,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정다감하고 살뜰히 팬들을 챙기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또 한번의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드라마와는 전혀 상반되는 매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