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문의 귀환'이 크랭크업했다.
'가문의 영광'의 10주년 기념작인 '가문의 귀환'은 지난 28일 상암의 한 포장마차에서 모든 촬영을 마쳤다. 지난 9월초 크랭크인해 두 달 가량의 강행군 촬영을 했던 스태프와 배우들은 마지막 컷 소리와 함께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맏형인 유동근은 "몇 달간 배우와 스태프들 너무 고생 많았다. 덕분에 우리 영화가 잘 될 것 같다"며 대표로 크랭크업 소감을 밝혔다.
'가문의 귀환'엔 정준호, 김민정, 유동근, 성동일, 박근형, 박상욱, 윤두준, 황광희, 유민, 손나은, 왕석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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