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2013년부터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호주 V8 슈퍼카 시리즈에 투입할 닛산 알티마 V8 슈퍼카를 공개했다. FIA-GT1 사양의 닛산 GT-R과 같은 VK56DE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이 넘는다.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 V8 슈퍼카 레이싱은 V형 엔진 8기통의 약자를 따 만든 대회명으로 올해까지는 포드와 홀덴 2개업체가 경쟁을 벌였으나 내년시즌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닛산까지 가세해 4개 업체가 치열한 다툼을 벌인다.
경주차는 배기량 5000cc, 최대출력이 600마력이 넘고 최고속도가 307km/h에 이른다. 출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불과 4초. 차 무게는 1355kg, 기어박스는 H타입의 6단 수동기어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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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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