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포뮬러원의 각 팀별 드라이버 라인업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아부다비 그랑프리를 포함해 총 3경기만을 남겨둔 F1에 참가 중인 12팀들은 속속 내년 시즌 라인업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총 14명의 선수명단이 확정됐다.
우선 톱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 페라리)와 세바스찬 베텔(독일, 레드불)이 내년에도 같은 소속팀으로 활동한다.
젠슨 버튼(영국, 맥라렌) 또한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2013시즌에도 맥라렌 소속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의 새로운 팀 메이트로는 지난 10월 새롭게 계약을 맺은 세르지오 페레즈(멕시코, 자우버)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메르세데스와 계약을 체결한 니코 로즈버그(독일, 메르세데스)도 계약기간이 남은 상태이며, 팀 메이트인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 메르세데스)의 은퇴로 인한 공석에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루이스 해밀턴(영국, 맥라렌)이 확정된 게 유일한 변화다.
키미 라이코넨(핀란드, 로터스)도 내년까지 로터스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니코 훌켄버그(독일, 포스 인디아)가 자우버와 새롭게 계약을 맺고 시트를 차지했다.
토로 로쏘의 신인 듀오인 다니엘 리카르도(23,호주) 와 장-에릭 베뉴(22, 프랑스)는 내년 시즌도 토로로쏘에서 함께 경기를 뛸 수 있게 됐다.
티모 글록(독일, 마루시아)과 페드로 데 라 로사(스페인, HRT)도 팀 변동 없이 내년 시즌에도 출전한다.
한편,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들로는 로터스의 로망 그로장(프랑스, 로터스)이 있다.
또한 포스 인디아 드라이버로는 폴 디 레스타(영국, 포스 인디아), 2011년까지 포스 인디아 소속이었던 아드리안 수틸(29, 독일), 페라리의 테스트 드라이버 출신인 쥘 비안키(23, 프랑스)가 언급되고 있다.
자우버의 드라이버로는 현재 자우버의 테스트 드라이버인 에스티반 구티에레즈(21, 멕시코), 카무이 코바야시(일본, 자우버), 헤이키 코발라이넨(핀란드, 케티어햄)이 후보에 올라있다.
헤이키 코발라이넨은 케이터햄의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윌리엄스는 파스토르 말도나도(베네수엘라, 윌리엄스)와 브루노 세나(브라질, 윌리엄스) 그리고 현재 윌리엄스의 리저브 드라이버인 발테리 보타스(23, 핀란드)를 두고 고민 중에 있다.
샤를 픽(프랑스, 마루시아)은 마루시아와 케이터햄 두 팀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상태이며 윌리엄스 테스트 드라이버인 맥스 칠턴(21, 영국)이 마루시아 드라이버 후보에 올라있다.
HRT의 드라이버 후보로는 나레인 카티키얀(인도, HRT)이 거론되고 있다.
2011년까지 토로로쏘 소속으로 F1에 출전했던 하이메 알게수아리(22, 스페인)도 중위권 팀들 사이에서 후보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2 F1 18라운드인 아부다비 그랑프리는 오는 2일~4일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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