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케빈 맥해일(24)이 빅뱅 팬을 인증했다.
맥해일은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에서 열린 '빅뱅 얼라이브 투어 2012'에 관객으로 참석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지드래곤의 노래 가사를 따서 "즐기자(Get yo CRAY ON), 빅뱅이 우리 동네에 와서 무대를 흔들어놓고 있다"고 흥분했다.
3시간 뒤에는 공연을 마친 빅뱅 멤버와 함께 퍼포먼스 포즈로 멋진 절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영화 '스텝 업' 주인공인 유명배우 해리 슘 주니어도 있어, 함께 공연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인기 미드 '글리'의 주인공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맥헤일은 평소 K팝의 열성 팬으로 유명하다. 지난 달 트위터에 "잠을 잘 수가 없어. 빅뱅, 지드래곤, 탑의 비디오를 보는 것을 그만 둘 수 없어. 지 드래곤은 괴물이야"라는 글을 올려 빅뱅을 향한 열병을 인증했으며, 원더걸스의 영어 싱글 '라이크 머니(LIKE MONEY)'를 소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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