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는 스산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까. 경제력이 있지만 서른이 넘어 옆구리가 허전한 골드미스. 학력·외모·경제력은 뛰어나지만 혼자 사는 30대 중·후반 커리어우먼은 늦가을이 싫다. 계절에 민감한 몸이 마음도 추워지게 하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은 큰 추위가 예상된다. 기온이 평년 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눈이나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미스에게는 더욱 추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벌써 전기장판 판매가 부쩍 늘고 있다. 각 회사들은 최근 한 달 동안 지난해에 비해 전기장판 매출이 30~40% 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주 고객은 골드미스를 비롯한 여성들이다. 물론 솔로인 남성들도 심심찮다.
마음이 시릴 때, 따뜻한 체온이 유난히 그리워질 때 전기매트는 친구가 되어준다. 그것도 2인용이 아닌 1인용이면 충분하다. 한 사람의 마음만 데우면 되기 때문이다.
1인 세대가 400만 가구를 넘어섰다. 전 세대의 1/4에 해당한다. 상당수는 솔로 비즈니스 시대를 열고 있는 골드미스다.
그녀들에게 인기상품 중 하나가 챔피언 온돌마루 1인용 전기매트다. 가격이 저렴하고 편리한 게 관심 요인이다. 특히 주 고객인 여성들은 피부 보호를 염두에 두고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보온을 할 수 있는 온풍기는 전기매트에 비해 공간 차지가 많고, 피부에도 상대적으로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또 한 사람만 따뜻하면 되기에, 전기매트가 온풍기에 비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대형마트 판매담당들도 '난방은 공기난방에서 바닥 난방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초절전, 친환경 전기매트는 인기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은은한 느낌의 심미감이 드는 챔피언 온돌마루는 한화 L&C원단을 사용했다. 오염에 강하고 청소가 쉽다. 소파 앞의 푹신한 카페트 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이다. 하루 10시간 씩 한 달을 사용해도 전기료는 5천원 안팎이다.
의료기기만 7년 동안 고집한 시앤케이전자가 만든 챔피언 온돌마루 1인용 전기매트의 소비자가는 11만 9천원이다. 그러나 리뷰24(
http://review24.co.kr/
)에서는 파격적인 60% 할인을 해 4만 9천원에 판매한다. 다만 400장 한정 판매다.
☞ 허리아픈 중년, 목 뻐근 수험생, 발목 시린 여성을 위한 "백세온열밸트"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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