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가 6일 김준규 전 검찰총장을 명예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김 변호사가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야기될 수 있는 각종 국제분쟁 및 형사분야에서 조직위원회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무보수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주미 법무협력관, 검찰총장 등 다양한 법조경험과 국제검사협회(IAP) 등 폭넓은 해외 법조계 인적 네트워크을 구축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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