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케이스는 무엇일까. 지구촌 15개국에서 사용 중인 인기 제품인 '페니체'를 들 수 있다. 자랑스럽게도 한국의 브랜드다. 페니체는 전통의 장인 정신을 구현하는 독일, 낭만의 나라 이탈리아, 첨단의 미국, 아기자기한 일본과 홍콩 등에 연간 400만 달러가 수출되고 있다. 각 나라의 APR(애플 전용샵), 삼성 모바일 샵,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샵, 대형 마트 및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 단연 으뜸은 '클러치(Clutch)'이다. 클러치는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여성의 클러치 백의 느낌을 준다. 우리나라에서 대중화된 갤럭시S3, 아이폰4, 갤럭시노트, 아이폰5의 외양을 더욱 미려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색상은 젊은 감각에 어울리는 핑크, 오렌지, 블루, 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6종류이다. 윗면과 아랫면이 개방돼 있어 덮어놓은 상태에서도 통화, 충전, 이어폰 이용 등 사용이 편리하다.
클러치가 많은 이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살펴보자. 먼저, 내부에 마련된 카드 수납 공간이다. 카드 사용을 위해 따로 지갑을 마련할 필요가 없다. 두 번째는 고급스러운 프라다 원단이다. 차갑다고 생각할 정도의 슬림한 두께감과 지갑 케이스라는 둔한 느낌을 배제하고 최고가의 제품에만 적용되는 고주파(가열융착)방식으로 마감했다.
마지막으로 매직 테이프다. 이 제품에는 회사의 대표 기술인 '매직 테이프'가 적용됐다. 아무리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오랜 기간 사용 후에는 일반 테이프로 먼지를 떼어내면 접착력이 복원돼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시중가는 2만4천원이다. 그러나 리뷰 24(
http://www.review24.co.kr
)
에서는 1만 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 외 크레이토, 다이아리오, 피아토라인도 시중가에 20%DC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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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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