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소형 프로젝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최근 이에스플러스코리아는 회사가 이 같은 상상을 현실화해 눈길을 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피코 프로젝터(Pico projector)'는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야외에서도 벽이나 바닥을 초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재일교포 3세인 이에스플러스코리아 김용남 대표는 지난 2010년 취임 이후 피코 프로젝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그는 "스마트폰 확대로 디스플레이의 이동성은 확보됐지만 일정 프레임 내에서 구현된다는 점을 한계로 봤다"며 "돌파구를 생각하다가 피코 프로젝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특히 이에스플러스코리아는 제품 검수 과정과 통신 부분에 있어서 타업체와 차별화를 꾀했다. 우선 프로젝터는 제품 검수 과정에 '충격 시험'이 없지만 이에스플러스코리아는 손에서 떨어뜨려도 문제가 없는 제품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프로젝터 제조사 중 처음으로 '드롭 테스트'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통신 부분에서는 스마트폰과 동일한 성능 테스트를 통해 장착돼 있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기능이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도록 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에 있는 동영상·사진·문서 파일 등을 모두 스크린에 구현할 수 있다.
이에스플러스코리아가 또 하나 자부하는 것은 자체 엔진을 개발해 장착했다는 점이다.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다른 업체들에 엔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 출시를 목표로 엔진 솔루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김 대표는 "제품 하나에 가능한 한 모든 기술을 담는 것이 현재까지의 목표였다면 이제부터는 제품 다각화를 통해 고객과 분야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터를 개발하는 게 목표였고, 실제 그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주변 기기로만 인식돼 온 프로젝터를 디스플레이 프레임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도약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